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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Using tRPC, Try oRPC Instead (It's a Game-Changer)

Jan Marshal

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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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nd
#frontend
  • oRPC는 tRPC와 유사한 타입 안전 API를 제공하지만, Open API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여 문서 생성 및 외부 시스템 통합이 용이함 🚀.
  • oRPC는 Open API를 기본 지원하므로, 즉각적인 문서화, 클라이언트 생성, 더 나은 통합을 제공하여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킴 🛠️.
  • oRPC 라우터는 JavaScript 객체로 정의되며, 각 라우트는 프로시저(함수)에 연결되어 API 엔드포인트를 구성함 🔀.
  • oRPC 프로시저는 입력(input), 출력(output), 핸들러(handler)로 구성되며, 핸들러는 실제 API 로직을 수행하고 정의된 출력 스키마에 따라 결과를 반환함 ⚙️.
  • oRPC 서버 설정은 간단하며, 라우터를 인수로 받아 요청을 처리하는 핸들러를 생성하여 서버를 구동함 🖥️.
  • oRPC는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 최적화를 위해 서버와 클라이언트 각각에 최적화된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HTTP 요청을 줄임 ⚡.
  • oRPC 클라이언트는 서버 환경과 브라우저 환경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적절한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므로 개발자가 환경을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음 🌐.
  • oRPC 뮤테이션은 클라이언트에서 프로시저를 호출하여 생성하며, 타입 안전성을 통해 개발자는 오류 없이 API를 사용할 수 있음 ✅.
  • oRPC 미들웨어는 핸들러 실행 전에 실행되는 코드로, 인증과 같은 공통 로직을 처리하여 코드 중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높임 🛡️.
  • oRPC 에러 핸들링은 미리 정의된 에러 객체를 사용하여 일관성 있는 에러 응답을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에서 에러 타입을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함 ❗.
  • oRPC의 safe 함수를 사용하면 try-catch 블록처럼 에러를 처리하면서도 에러 타입을 추론할 수 있어, 클라이언트에서 에러에 대한 타입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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