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 스펙 실제 예시를 준비해봤습니다! (AI 코딩)
- 발표자는 강의 준비에 AI를 활용한 스펙 주도 개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는 기획과 기술 스펙을 통합한 핵심 문서로 사용됩니다. 📝
- AI가 PRD의 UI/UX, 기술 스택, 패키지 등 초안을 생성하지만, 사용자의 검토와 수정이 필수적입니다. ✍️
- AI는 프로젝트를 기초, 중급, 고급 강의와 같은 단계별 태스크로 분할하고 코드 및 폴더 구조 계획을 수립합니다. 🏗️
- AI는 정의된 태스크에 따라 코드를 구현하고, 각 태스크별로 Git에 커밋을 수행합니다. 💻
- 개발자는 초기 커밋으로 돌아가 단계별로 구현 내용을 검토하며, 불만족 시 해당 커밋 이후를 되돌리고 AI에게 문서 수정을 통해 재작업을 지시합니다. 🔄
- 스펙과 코드의 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해, 코드 수정이 아닌 PRD 및 태스크 파일과 같은 문서를 먼저 수정하는 것이 스펙 주도 개발의 핵심 원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