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6 Engineers to 2: Why Product and Engineering Are Merging
- AI 툴링으로 개발 속도는 급격히 빨라졌지만, 데일리 스탠드업, 스프린트 리뷰 등 기존 애자일 프로세스는 이러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고 있습니다. ⏳
- 제품 관리자는 이제 단순히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팀 프로세스의 촉진자이자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적인 역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 AI 시대에는 정해진 플레이북이 없으므로, 팀은 끊임없는 변화와 높은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빠르게 적응하며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 매주 완벽한 프로토타입이 아니더라도 '학습'이나 '프롬프트 결과'와 같은 작은 성과라도 공유하여 명확성을 유지하고 반복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제품, 엔지니어링, 디자인, 사용자 리서치, 데이터 등 기능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더욱 빈번하고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성공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 MVP를 통한 빠른 피드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AI를 활용하여 초기 단계에서 '맹점'을 파악하고 제품 반복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 AI는 PRD 작성이나 경쟁사 분석을 가속화하지만, 진정한 혁신과 미래 비전 제시에는 인간의 비판적 사고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
- 특히 대규모 조직에서는 기존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려는 팀의 마인셋이 성공적인 프로세스 개선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