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te의 등장과 Webpack을 넘어선 점유율 변화 🚀
- Arcjet 스폰서 언급: 개발자 경험, 속도, 보안의 균형 강조 🛡️
- Webpack의 역사와 등장 배경: 복잡한 앱 관리를 위한 번들링 필요성 📦
- npm의 역할: 서버 사이드 JavaScript 개발에서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발로 확장 🌐
- React와 Webpack의 시너지: 컴포넌트 기반 개발과 번들링의 결합 ⚛️
- Theo의 Webpack 경험: 초기 Webpack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이후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