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 레터 큐는 메시지 처리 실패 시 데이터를 보존하고 디버깅을 용이하게 함 🐛.
- 메시지 거부, 만료, 큐 용량 초과 시 데드 레터 큐로 메시지가 이동 ➡️.
- 각 큐는 자체 DLX(Dead Letter Exchange)를 가질 수 있으며, DLX는 메시지를 DLQ(Dead Letter Queue)로 라우팅 🔀.
- 데드 레터 큐는 비동기적으로 처리되므로 메시지 순서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 적합 ⏳.
- 데드 레터 큐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임시 방편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함 ⚠️.
- 쿼럼 큐는 메시지 전달의 신뢰성을 높여 DLQ가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