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력서는 사진,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 정보 기재가 일반적이지만, 해외 이력서는 채용 차별 방지를 위해 특수 직군 외에는 이러한 개인 정보를 기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 한국 이력서는 A4 용지 기준으로 여러 장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 이력서는 대부분 한 장, 최대 두 페이지 내로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
- 지원 동기와 같은 주관적인 내용은 한국 이력서에 포함될 수 있으나, 해외에서는 반드시 이력서가 아닌 커버레터에 작성해야 합니다. ✉️
- 해외 이력서는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불필요한 차별 요소를 배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