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자는 '포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에 대해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확실한 것을 보고 말할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
- 그는 자신의 선호나 논리적 장점만으로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었음을 인정하며, 과거 Git과 Mercurial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
- 2000년대 후반, 중앙집중식 버전 관리 시스템(CVS, Perforce)의 한계 속에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Git, Mercurial)이 부상했습니다. 💾
- 화자는 초기 Git의 복잡한 명령어 체계와 미흡한 윈도우 지원 때문에 Mercurial을 선호했습니다. 💻
- Mercurial은 단순한 명령어, 직관적인 개념, 그리고 파이썬 기반의 뛰어난 윈도우 지원으로 초기에는 구글 코드, 페이스북 등 대기업에서도 채택되었습니다. 👍
- 하지만 결국 Git이 시장을 장악했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는 GitHub의 압도적인 영향력이 꼽힙니다. 🌐
- Git의 스냅샷 기반 저장 방식은 초기 우려와 달리 효율적인 압축과 빠른 브랜치/머지 작업으로 대규모 협업에 강력한 이점을 제공했습니다. 🚀
- Git은 포크-풀 리퀘스트로 대표되는 오픈소스 협업 문화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습니다. 🤝
- 파워 유저들의 Git 선택과 그로 인한 네트워크 효과는 Git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Mercurial의 입지를 약화시켰습니다. 🔗
- 이 경험을 통해 화자는 미래 예측 시 개인의 선호나 논리적 장점뿐 아니라 시장의 선택, 생태계 흐름, 네트워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깨달았다고 강조합니다. 🤔
데브허브 | DEVHUB | 내 틀린 생각: 결국 Git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