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피플 : 데이터를 ‘이해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데이터 아키텍트의 역할과 여정

• 토스 1호 데이터 아키텍트 고정현님은 데이터를 사람과 AI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 데이터 컨설팅, 배달 플랫폼을 거쳐 데이터 품질과 운영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토스로 이직했습니다.
• 데이터가 생성부터 활용까지 End-to-End로 관리되는 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토스에서의 도전과 AI 시대의 데이터
•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설득과 변경 비용이 큰 도전이며, 동료들의 공감대가 중요합니다.
• AI가 맥락을 놓치지 않고 이해하도록 의미 기반 표준사전, 온톨로지 등으로 데이터 간 의미 관계를 명확히 설계합니다.
• 품질과 속도의 균형을 위해 완벽한 설계보다 유연한 접근과 '편리한 표준'을 지향합니다. 미래 비전과 아키텍트에게
• 궁극적으로 End-to-End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토스다운 방식의 레퍼런스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 데이터가 잘 작동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아키텍트의 시작점에 있다고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