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창시자가 결국 인정한 프로그래밍의 진실
- C++ 창시자 비안 스트롭스트룹이 C++ 컨퍼런스에서 과거와는 달라진 견해를 밝혀 놀라움을 줌 🤔
- 언어는 도구일 뿐,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 🛠️
- 예외 처리 코드가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의견 제시 📖
- 런타임 테스트만으로는 코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 🧪
- 모든 객체에 동적 메모리 할당을 강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 💾
- 예외 처리는 필연적으로 느리며, 자신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언급 🐌
- 예외, 에러 코드, 크래시 등 다양한 오류 처리 방법을 혼용해야 한다고 주장 🔀
- 크래시를 발생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범용적인 예외 처리 방법이라고 강조 💥
-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C++의 핵심 가치임을 역설 ⚙️
- 런타임 오버헤드를 증가시키는 추상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 💫
- 함수 호출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오류는 예외 대신 오류 코드를 반환해야 한다고 조언 💡
- 생성자나 오퍼레이터처럼 오류 코드 반환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예외를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 ⚠️
- 심각한 오류 발생 시 예외를 던져 프로그램이 즉시 중단되도록 하는 것이 낫다고 제안 🛑
- 드물게 발생하는 오류는 예외로, 자주 발생하는 오류는 오류 코드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 ✅
- 예외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고, 프로그램 단에서 처리되지 않은 예외를 보여주고 종료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 🔚
- 과거와 달리 현재는 운영체제 발전으로 인해 예외나 크래시 발생 시 재실행이 용이해졌다는 점을 언급 🔄
- C++ 커미티의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비안 스트롭스트룹이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