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넷에선 스태틱 제네릭 비동기 반환 RPC가 가능합니다.
- 퍼넷(Punnet)은 피시넷(FishNet)에 대한 불만과 개선 요구에서 탄생한 새로운 네트워킹 에셋으로, 기존 유튜버 Bob이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
- 유니티(Unity)의 기본 흐름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Instantiate나 Destroy 같은 유니티 함수만으로 네트워크 스폰/디스폰이 가능하여 사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
- 제네릭(Generic), 스태틱(Static), 비동기(Awaitable), 반환(Returnable) RPC 등 혁신적인 RPC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더 유연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합니다. 💡
- 클라이언트 사이드 프리딕션(Client-Side Prediction)이 체계적으로 구현되어 불필요한 규칙 없이 상태와 입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 코드 스트리핑(Code Stripping)과 같은 피시넷의 유료 기능들을 무료로 제공하며, 플레이어 데이터 유지, 네트워크 룰, 대역폭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포함합니다. 🎁
- 네트워크 에셋(Network Asset) 개념을 도입하여 머티리얼(Material)과 같은 복잡한 타입의 동기화를 간소화하고, 수동 직렬화(Serialization)의 필요성을 줄였습니다. 🎨
- 델타 패커(Delta Packer) 및 압축 기술을 통해 피시넷보다 현저히 낮은 트래픽 사용량을 보여주며, 벤치마크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
- 결정론적 물리(Deterministic Physics) 지원을 로드맵에 포함하여 미래에는 입력 동기화만으로 리컨실(Reconcile)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트래픽 절감을 목표로 합니다. 🔮
- 퍼넷의 등장으로 피시넷은 LV(V5)라는 새로운 엔진 독립적 프레임워크 개발을 시작하고, 퍼넷의 고급 RPC 기능들을 로드맵에 추가하는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 네트워킹 솔루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