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Founder: From Idea to 15 Million Users. This is what it really takes
- Polarsteps는 창업자 Nick의 대서양 항해 경험에서 시작,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했던 것이 계기가 됨 ⛵
- 초기에는 위성 전화와 GPS를 이용해 위치 정보를 전송, 웹앱을 통해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 사용 🛰️
-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 점차 투자 유치를 통해 풀타임으로 전환, 2015년 3월에 정식 출시 🚀
- 초기에는 4명의 창업자 외에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1명을 추가 고용, 현재는 35명의 엔지니어 팀으로 성장 🧑💻
- 채용 과정에서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문화적합성을 중요하게 고려, 가치관 인터뷰와 하루 동안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의 하루'를 통해 평가 🤝
- '사무실에서의 하루'에서는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부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 결정 과정을 평가 🧐
- 과제 수행 시 제약 조건과 맥락을 고려한 의사 결정 능력 중요, 완벽한 결과물보다 적절한 수준의 결과물을 빠르게 도출하는 능력 강조 🎯
- 소비자 대상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에게 빠르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보다 빠른 출시 후 개선하는 방식 선호 📈
- CTO의 역할은 초기 앱 개발에서 현재 엔지니어링 팀 관리 및 전략 수립으로 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