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 졸업생 인터뷰] AI 시대 현업에서 필요한 공부 방향
- 크리에이터 특가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며, 팀과 회사 목표가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문화에 적응 중이다. 🎢
- 회사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과 기능으로 인해 개발 복잡성이 높다. 🧰
- 매주 새로운 기능 출시를 목표로 공격적인 개발을 진행하며, 스테이징 환경 없이 바로 배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 빠른 개발 속도에 따른 코드 퀄리티 저하 문제를 인식하고, AI 활용과 함께 코드 로직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 엑스칼리드로 순서도를 그려 코드 로직을 시각화하여 팀원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코드 설명 시간을 단축한다. 🖼️
- 코드 퀄리티 유지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개발자가 참여하여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 AI 도구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면서도, 개발자 본연의 실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학습의 필요성을 느낀다. 📚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하여 AI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파일 시스템을 이용한 컨텍스트 유지 방법을 연구한다. 💾
- AI 활용 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플랜 모드를 활용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
- 프로덕트 엔지니어 캠프(PEC) 경험을 통해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강화하고, 기획 단계 참여와 CS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
- 장기적으로 PO(Product Owner) 역할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제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백엔드 개발 능력의 필요성을 느끼며,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 목표와 개인 성장을 일치시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