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위반, 형벌은 얼마나 될까? 최근 북한 해커에 돈을 보낸 사람의 이야기
- 유명 요가복 브랜드 창업자의 남편인 오씨가 북한 해커에게 수천만 원을 송금한 사건으로, 해당 브랜드와는 무관함이 강조되었습니다. 🧘♀️
- 오씨는 2014년부터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를 운영했으며, 이는 게임 내 현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도박 요소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 게임 보안 강화로 인해 오씨는 동업자의 지인을 통해 북한 39호실 소속 해커 '에릭'을 소개받았고, 에릭이 북한 해커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
- 오씨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까지 에릭이 지정한 중국 공상은행 계좌로 총 2,380만 원을 송금했으며, 이 돈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 등 외화벌이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 오씨는 에릭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하여 경쟁 사설 서버에 대한 해킹 및 디도스 공격까지 의뢰했으며, 직접 만나려 했으나 에릭의 거절로 만남은 불발되었습니다. 💣
- 오씨의 행위는 북한 주민 접촉(남북 교류 협력법 위반), 북한 해커와의 통신(국가보안법 위반), 북한 송금(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세 가지 주요 법률 위반에 해당합니다. 🚨
- 1심 재판에서 오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는데, 재판부는 국가 안보 위협을 인정하면서도 오씨가 북한 체제에 적극적으로 동조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수사에 협조적이었던 점을 참작했습니다. ⚖️
- 오씨(형량 과다)와 검찰(형량 경미) 모두 항소했으나, 2심에서는 양측의 항소가 모두 기각되어 1심의 징역 1년형이 유지되었습니다. 🧑⚖️
- 이 사건은 북한 해커와의 불법 거래가 유일한 사례가 아니며, 최근에도 불법 도박 사이트 제작(70억 원 상납) 및 게임 핵 프로그램 유통(2억 4천만 원 송금) 등 다양한 형태로 북한 외화벌이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
- 시청자들에게 불법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이용이 자신도 모르게 북한의 불법 활동을 지원하고 미사일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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