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의 모션 디자인 4부: 5.6의 새로운 기능
- 언리얼 엔진 5.6에서는 이펙터 딜레이를 활용하여 클로너에 지연 및 '스프링' 효과를 추가하여 애니메이션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클로너 텍스처 및 디스플레이스먼트 기능을 통해 텍스처 에셋을 활용하여 클론의 시각적 표현을 풍부하게 만들고 오프셋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 자유 배치 클로너는 액터를 자유롭게 배치하고 이펙터 딜레이를 적용하여 애니메이션을 향상시키는 유연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
- 클로너를 사용하여 파티클 트레일을 생성하고, '로컬 스페이스 사용' 설정을 해제하여 트레일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
- 다양한 클로너 레시피 예시를 통해 스피어, 랜덤 배치, 미러링, 무한 스폰, 수명 제어, 노이즈 추가, 사인 웨이브 애니메이션 등 복잡한 모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 머티리얼 디자이너에서 'Material Designer Media Stream Bridge', 'Media Stream', 'CompositeCore' 플러그인을 활성화하여 비디오 미디어 파일을 직접 활용하고, 홀드아웃 컴포짓으로 TXAA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 PSD 플러그인을 활성화하여 레이어링된 PSD 파일을 임포트하고, 레이어 뎁스 오프셋 조정 및 애니메이션을 통해 정교한 마스킹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 이 모든 기능은 언리얼 엔진 5.6의 모션 디자인 역량을 크게 확장하여 더욱 창의적이고 동적인 시각 효과를 가능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