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딩하는 SI업체는 보세요 | AI로 창업 성공 케이스
- AI로 창업 성공한 김진 대표는 네 번의 창업 끝에 현재 두 가지 사업을 운영 중이며, 과거 실패 경험에서 절박함을 배웠다고 강조 😥
- 초기 창업 아이템들은 연관성이 없었지만, 여러 실패를 통해 얻은 절박함이 현재 사업의 강점이 되었다고 설명 ✊
- 성공 요인으로 '잘하는 것'과 '돈 벌 수 있는 것'을 꼽았으며, B2B SaaS 업체의 성공 사례를 연구하며 기술적 강점을 확보하려 노력했다고 언급 🤔
- 초기에는 외주 개발로 시작해 고객 니즈를 파악, 노코드를 활용한 솔루션 개발로 이어졌으며, 현재는 한국과 베트남에 총 7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
- 첫 고객 확보를 위해 지인들을 활용하고 사전 구매를 유도했으며,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도 광고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는 과감함을 보였다고 회상 🚀
- 노코드 개발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코드 개발을 병행하며, 노코드 개발자들이 코드 개발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 🧑💻
-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개발 생산성이 향상되었지만, 대형 코드베이스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고 언급 🤷
- 내부 AI 개발을 통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AI 챗봇을 활용한 상담 및 견적서 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 🤖
- 성공한 고객 사례로 럭키밀을 언급하며, IT가 사업의 가속화 역할을 한다고 강조, 사업 모델의 중요성을 역설 🌟
- 노코드에서 코드로 전환하는 경우 외주 업체와 맞지 않아 팀을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으며, 개발자의 미래는 양극화될 것이라고 전망 ⚡
-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툴을 잘 다루는 능력과 유의미한 경험 축적을 꼽았으며, IT 창업을 위해서는 IT에 대한 이해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 💡
-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해 코딩에 입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IT 창업 시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