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should not be broken up
- AWS US East-1 리전의 DNS 문제로 인해 광범위한 인터넷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으며, 이는 DynamoDB 서비스 엔드포인트의 DNS 해상도 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 화자는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의 주장과 달리 AWS, GCP, Azure와 같은 대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분할하는 것이 매우 나쁜 생각이라고 강조합니다. 🚫
-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능, 가격, 안정성, 전반적인 기능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며, 실제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입니다. ⚖️
- 개별 VPS 호스팅이 대규모 클라우드보다 안전하거나 신뢰할 수 있다는 주장은 비현실적이며, 넷플릭스나 클라우드플레어 같은 주요 기업들도 클라우드에 의존합니다. 🏢
- 모든 서비스는 취약하며, 아웃티지는 불가피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웃티지가 발생했을 때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더 큰 복원력 투자를 통해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점입니다. 💪
- 이번 AWS 아웃티지는 오히려 AWS가 미래에 더 많은 복원력에 투자하도록 유도하여 인터넷을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
- 기술의 본질은 추상화(래퍼)이며,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
- DNS 수준의 문제가 AWS의 여러 데이터센터를 가진 단일 리전에만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오히려 AWS 시스템의 인상적인 복원력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