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line Cloud-Native App Development Using CDEs by Saeed Zarinfam @ Spring I/O 2025
- 클라우드 개발 환경(CDE)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 과거에는 개인 파일과 소스 코드를 로컬 서버에 저장했지만,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일반적임 💾
- 개발 환경(IDE) 및 관련 서비스도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
- GitHub Codespaces와 같은 CDE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프로젝트를 열고 개발할 수 있음 💻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따르며, 여러 상호 연결된 서비스와 공유 서비스를 포함함 🌐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이점을 활용하도록 설계 및 개발됨 ☁️
- 12 Factors 및 15 Factors는 확장 가능하고 유지 관리 가능하며 이식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됨 ✅
- Inner Develop(코딩, 테스트, 실행, 디버깅) 루프는 요구 사항을 기능으로 변환하는 데 중요함 🔄
-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하면 복잡성이 증가하므로 CI/CD 플랫폼, 패키징 시스템, GitOps, 관측 가능성, IaC 등의 도구가 필요함 🛠️
- 로컬 Kubernetes 클러스터를 실행하기 위해 Minikube, Kind 등의 도구를 사용하지만, 더 강력한 하드웨어와 더 많은 복잡성이 필요함 ⚙️
- CDE는 원격 개발, SSH, IDE, 언어 서버, IaC 등의 개념을 융합하여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 💡
- CDE의 이점으로는 일관성, 재현성, 유연성, 확장성, 어디서든 코딩 가능, 빠른 온보딩, 환경 관리 간소화, 보안 강화, 협업 강화 등이 있음 🤝
- CDE 아키텍처는 IDE/브라우저 클라이언트, 프로토콜(SSH), 원격 개발 도구(LSP), 원격 머신(VM/컨테이너), 개발 환경 코드(Dev Container), 오케스트레이터 등으로 구성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