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pp Design Process: What Took Me 5 Years to Learn in 10 Minutes
- 디자인 과정은 무드 보드, 피그마 프로토타이핑, 실제 기기 테스트, 반복 개선의 4단계로 구성됩니다. 🗺️
- 무드 보드는 Mobbin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앱에서 영감을 얻고, 예상치 못한 디자인 방향을 발견하는 데 중요합니다. 💡
- 피그마에서 여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각적으로 비교하며 최적의 옵션을 선택합니다. 🖼️
- 선택된 프로토타입은 실제 기기에서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여 구현하고 테스트하여, 피그마로는 알 수 없는 사용자 경험(UX) 문제를 파악합니다. 📱
- 초기 검색 디자인 시도 (카드형, 결과 그룹화)는 시각적으로는 좋았으나, 실제 사용성이나 기능적 제약(예: 관련성 순서 변경)으로 인해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
- 실제 테스트 후, 서브태스크 검색 기능 누락으로 인해 필터링 칩을 제거했고, 이는 의도치 않게 빈 상태 화면의 균형을 개선했습니다. ⚖️
- 검색 결과 좌측의 매치 타입 아이콘은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인지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제거되었고, 대신 완료/미완료 체크박스를 추가하여 UX를 향상시켰습니다. ✅
- 검색 과정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시간 소비량 등 일부 태스크 지표들을 제거하여 UI를 간소화했습니다. ✂️
- 하이라이팅 기능은 더 강력하고 스캔하기 쉽게 개선하기 위해 여러 변형을 시도했으며, 트위터 투표를 통해 노란색 배경 하이라이팅이 최종 선택되었습니다. 🏆
- 검색 상자 크기, 구분선 색상, 햅틱 피드백, 키보드 자동 열림 등 미세한 부분까지 반복적인 조정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