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밸런서의 한계: 마법이 아니에요! 🪄 로드밸런서는 갑작스러운 트래픽 급증(스파이크)에는 취약해요. 서버 증설에 시간이 걸리거든요.
- 아틀라시안 사례 분석: 🧐 아틀라시안의 서비스 중단은 새로운 로드밸런서 서버의 메모리 부족(OOM)으로 인한 것이었어요.
-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 없음: 🤔 아틀라시안은 트래픽 급증 없이도 장애를 경험했어요.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죠.
- 블루-그린 배포의 함정: 🔄 새로운 로드밸런서와 API 서버를 동시에 배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새로운 로드밸런서가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했죠.
- 로드밸런서 스케일링 시간: ⏱️ 새로운 로드밸런서 서버가 작동 준비를 마치는 데 1분에서 7분 정도 걸려요. 이 시간 동안 트래픽 처리가 안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