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클로드 코드)로 30일 동안 바이브코딩 - 10일차!
- 클로드 코드는 개발 및 배포를 담당하며, 사용자는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합니다. 🤖
- '바이브 코딩'은 코드 수정이나 디자이너 없이 완벽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이 필수적입니다. 🛠️
- AI는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지만 (예: 300시간 → 30시간), 여전히 수십 시간의 인간 투자가 필요하며, 한 시간 만에 결과물을 내는 마법은 없습니다. ⏳
- 발표자는 회사 내 PPT/한글 문서 사용 금지 정책에 따라 마크다운 기반의 프레젠테이션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했습니다. 📊
- 10일간 하루 1시간 투자로 다크 모드, 폰트 변경, PDF 다운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마크다운 프레젠테이션 서비스(gitermd.com)를 구현했습니다. ✨
- AI는 디자인의 미적 감각이나 미세한 여백 조정 등 '감정적 평가'가 필요한 부분에서 한계를 보여,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수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
- 클로드 코드 사용에는 매일 약 2~3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며, 토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청구됩니다. 💸
- 클로드와의 작업은 단계별 투두 리스트 생성, 깃 연동을 통한 변경사항 추적, 그리고 클로드의 기억력 한계를 보완하는
Claude.md 파일 활용으로 이루어집니다. 🧠
- 미래의 소프트웨어 학습은 생성형 AI 기반 학습과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기본적인 수준이며,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코드 수정 및 디자인 보완이 필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