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만든 창업가가 격변의 시대에서 먼저 기회 찾는 법 l 츄룹 박수만
- 네이버 밴드 창업가 박수만 님의 격변하는 시대 속 기회 포착 경험 공유 💡
- 카카오톡 대중화 속 지인 기반 소셜 서비스 필요성 인지 🤔
- 미투데이 그룹 서비스 '미투 밴드' 아이디어 구상 및 네이버 이해진 의장 설득 🤝
- '추룹' 개발사 버뷰 대표로서 새로운 소셜 앱 도전 🚀
- 미투데이 창업 계기: 동료와 즉흥적으로 퇴사 후 P2P 사진 공유 서비스 구상 👯
- PC통신 경험 바탕으로 미투데이를 '웹 2.0 시대의 PC통신'으로 만들고자 함 🧑💻
- 밴드 성공 요인: 2002 월드컵 당시 인터넷으로 묶인 X세대의 재결합 및 모바일 환경 변화 ⚽
- 초기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 창업 및 음원 사용료 문제 직면 🎶
-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소셜 프로덕트 개발에 대한 고민 🤖
- AI 대리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트레스 해소 및 관계 개선 가능성 제시 🧘
- '추룹'의 목표: 일정 공유 간소화 및 모임 문화 혁신 📅
- 소셜 앱 시장의 변화 가능성 및 새로운 기회 포착 강조 📈
- 국내 시장 넘어 글로벌 시장(미국, 일본) 진출 목표 설정 🌍
- 아이디어 발상: 논리적 사고보다 운전 중이나 샤워 중 갑작스러운 영감 활용 🚿
- 스트레스에 대한 긍정적 관점: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