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워 라벨보다 스타트업에서 성장이 중요… 사이드 프로젝트하며 자기 계발 많이 했어요" 실리콘밸리 개발자 이용균 님 이야기 - part1 #실리콘밸리 #개발자취업
- 실리콘밸리 개발자 이용균 님은 대기업 워라밸보다 스타트업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함. 🚀
- 뉴욕 골드만삭스에서 내부 툴 개발 후, 배우고 싶은 욕구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으로 이직. 🏢➡️🌱
- 칼텍에서 컴퓨터 과학과 비즈니스 복수 전공, CS 붐에 자연스럽게 개발자의 길 선택. 🎓
- 코로나 시기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새벽 강의를 피하는 전략을 세움. 💻🇰🇷
- 골드만삭스 1년 근무 후, 빠른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 이직 결심. 🏃
- 180군데 지원, 서류 탈락 70% 이상, 최종 4곳에서 오퍼를 받음. 🎯
- 워라밸 좋은 대기업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해커톤, 리트코드로 꾸준히 자기 계발. 📚
-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스타트업 면접에서 긍정적 요소로 작용. 🛠️
- 비자 지원, 작은 회사 규모, 딥테크 기업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현재 회사 선택. ✅
- 데이터 레이크 기술 개발 B2B SaaS 회사, 스노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와 유사한 포지션. ☁️
- 실리콘밸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사우스베이로 나뉘며, 사우스베이는 시골 같은 분위기. 🏞️
- 스타트업 근무 강도는 높지만, 실력 향상 속도가 빠르고 일에서 오는 쾌감이 있음. 💪
- 회사가 작을수록 성장 기회가 많다는 생각으로 스타트업 선택, 안정성은 고려 대상 아님. 🌟
- 딥테크 회사라 연령대가 높고 가족 중심 문화, 맥주 마시며 코딩하는 분위기는 아님. 🍺❌
- 데드라인 임박 시 80-100시간 근무, 워라밸은 좋지 않지만 재미와 성장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