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down EVERY JS Runtime (yes really)
- 다양한 JavaScript 런타임(Node.js, Deno, Bun 등)이 존재하는 이유와 각 런타임의 특징 및 사용 사례를 설명 🧐
-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JavaScript 런타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 🌐
- Cloudflare Workers의 작동 방식과 V8 엔진의 공유 모델을 설명하고, 기존 Lambda 방식과의 차이점을 분석 ☁️
- 엣지 서버의 제약 사항과 장점을 설명하고, 작은 코드 조각으로 사용자에게 빠르게 응답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음을 강조 ⚡
- WinterCG의 역할과 Bun의 등장 배경을 언급하며, JavaScript 런타임 생태계의 경쟁과 발전을 조명 🚀
- 람다와 엣지 서버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엣지 서버는 콜드 스타트가 빠르고 번들 크기가 작아야 함을 강조 🥶
- Workerd가 서비스 워커를 활용하여 V8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 ⚙️
- 각 개발자가 독립적인 V8 엔진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방식과 Cloudflare의 공유 V8 엔진 방식의 차이점을 시각적으로 비교 🆚
-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는 CPU 성능이 낮기 때문에 런타임 최적화가 중요하며, Node.js와 Workerd가 서로 다른 이유를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