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Unity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
- 모라이는 디지털 트윈 환경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임 🏢
- 2018년 창업하여 네이버와 현대차로부터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300억 달성 및 상장 준비 중 🚀
- 실제 도로 테스트의 위험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복잡성,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 등으로 시뮬레이션의 필요성이 대두됨 ⚠️
- 모라이 시뮬레이터는 정밀도로지도 데이터와 지리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 🗺️
- 유니티 엔진의 오클루전 컬링, 라이트 베이킹, GPU 인스턴싱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최적화 진행 ⚙️
- 차량 이동체에 대한 실제 역학 기반 모델링 및 파라미터 설정, 실차 데이터 기반 동역학 튜닝을 통해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구현 🚗
- 벨로다인, 허사이 등 실제 사용되는 라이다 센서 모델을 모사하고, 잡 시스템과 버스트 컴파일러를 통해 성능 최적화 📡
- 아삼 국제 표준 오픈 시나리오 포맷 대응 및 빌트인 시나리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테스트 환경 제공 📝
- 자체 구축한 시나리오 편집 툴을 통해 시뮬레이터와 상호 작용하며 다양한 테스트 진행 가능 🛠️
- 다양한 조건의 데이터셋 구축, 센서 인식 불가 조건 설정, 돌발 상황 테스트 등을 통해 기능 안전성 개발 지원 🎯
- 클라우드 기반 병렬 테스팅 환경을 제공하여 테스트 시간 단축 및 효율성 증대 ☁️
-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항공, 해양, 로봇, 방산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 🚁
- 디지털 트윈 환경을 모사하여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 ✨
- 민간 기업의 알고리즘 고도화 및 테스팅, 국가 R&D 과제 참여 등을 통해 시뮬레이터의 실증 도구로서의 가치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