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포프의 프로그래밍 인생 처음 이야기)
- 초등학교 시절, 운 좋게 컴퓨터실에서 BASIC을 배우며 코딩에 처음 접했으나, 당시에는 단순히 잡지 코드를 따라 치는 수준이었음을 회고합니다. 🏫
- 자신보다 코딩을 훨씬 잘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다른 분야로 진출했고, 본인은 꾸준한 흥미와 노력으로 전문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
- 본격적인 코딩 학습(C언어 독학)은 중학교 말 친구들과 게임을 만들려는 동기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이 적성에 맞아 지속적인 학습과 경력으로 이어졌습니다. 🎮
- 과거 자신의 세대는 초등학교 때부터 코딩을 접한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 프로그래밍 입문 연령이 훨씬 높아진 것에 놀라움을 표합니다. 🕰️
- 현재의 코딩 교육 시작 시기가 너무 늦었다고 비판하며, 최소 20년 전부터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시작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 현대 대학생 프로그래머 중에도 기초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과거와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코딩 실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합니다. 📉
- 코딩은 처음부터 뛰어날 필요 없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며 꾸준히 노력할 수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분야임을 시사합니다. ✨
- 앞으로도 평생 코딩을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며, 코딩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