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라이브 | 커서맛피아가 대신 만들어드림 #3
- 바이브코딩 라이브 방송에서 알바생 시프트 근무 자동 조정 및 사내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SaaS 서비스 "워크이지" 개발 과정을 소개함. 🧑💻
- 이진넥스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빠르게 생성하고, 커서(Cursor)를 활용한 코딩 및 AI 기반 개발 도구 부스터(Booster)의 새로운 기능 시연. 🚀
- 부스터의 새로운 기능은 아이디어 구체화, PRD 작성, 코드 가이드라인 생성, 사용자 여정 설계, 디자인 가이드 및 IA 작성 등을 자동화하여 개발 과정을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
- 슈퍼베이스(Supabase)를 연동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설정하고, MCP 대신 SQL 파일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변경 사항을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함. 💾
- 개발 과정에서 로그인 기능 구현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레포믹스(RepoMix)를 활용하여 코드베이스 전체를 분석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을 보여줌. 🐞
- 커서(Cursor)의 토큰 제한 및 AI 모델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코드베이스가 클 경우 기능별로 나누어 디버깅하는 방법을 제시함. 💡
- 라이브 방송 중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부스터(Booster)의 기능 개선 및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계획을 공유함. 💬
- 전반적으로 AI 기반 개발 도구를 활용하여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실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과정을 공유하여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