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to-Agent (A2A) Protocol in Rust | Agent Communication | Step-by-Step Guide
- A2A 프로토콜의 필요성: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하는 비표준화된 통신, 데이터 형식 불일치, 유지보수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된 통신 방식을 제공합니다. 🤝
- A2A 프로토콜의 핵심 기능: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작업을 처리하고, 협업하며, 예외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표준화된 메커니즘을 제공합니다. 🌐
- A2A 통신 흐름: 클라이언트 에이전트와 원격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은 발견(Discovery), 시작(Initiation), 처리(Processing), 상호작용(Interaction), 완료(Completion)의 5단계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
- 발견 단계 (Discovery Phase): 클라이언트 에이전트가 서버 에이전트의 기능과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에이전트 카드'를 요청하여 정보를 얻는 과정입니다. 🗺️
- 작업 처리 및 관리: A2A는 모든 상호작용을 '작업(Task)'으로 간주하며, 작업 생성, 조회, 상태 업데이트, 취소 등을 관리하는
TaskManager와 알림을 관리하는 NotificationManager를 포함합니다. 📝
- Rust 구현의 간결성:
a2a-rs 크레이트를 활용하여 에이전트의 메시지 핸들러, 작업 관리자, 알림 관리자를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복잡한 HTTP 엔드포인트 설정 없이 에이전트 간 통신이 가능합니다. 🦀
- 에코 에이전트 예시: LLM이나 복잡한 로직 없이, 클라이언트가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반환하는 간단한 '에코 에이전트'를 통해 A2A 프로토콜의 기본 구현 방식을 시연합니다. 🗣️
- 서버 및 클라이언트 설정: 서버는 에이전트의 기능(예: 에코)을 노출하고,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연결하여 작업을 전송하고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A2A 통신을 설정합니다. 📡
- 향후 확장 가능성: 현재의 간단한 에코 에이전트 구현을 기반으로, 향후 LLM 통합, 영구 저장소 사용, 푸시 알림, 작업 취소 등 더 복잡하고 실제적인 에이전트 개발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