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Line 오픈소스 매니저 이서연 님 인터뷰
- **OSPO (Open Source Program Office)**는 구글에서 시작된 오픈소스 관리 팀 명칭으로, 라인 이서연 매니저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정책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합니다. 🏢
- 주요 업무는 오픈소스 사용 및 기여 정책 수립, 공개 규칙, 커뮤니티 후원 기준, 전략 결정 등 정책적인 부분과, 이를 강제하고 프로세스를 만들며 도구 운영, 라이선스 분석, 교육 등을 포함한 운영적인 부분으로 나뉩니다. 🛠️
- OSPO는 개발자의 오픈소스 공개 의도를 이해하면서도,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
- 이서연 매니저는 9년 경력의 라인 오픈소스 매니저로, 코딩을 싫어했지만 오픈소스 강의를 통해 이 분야에 흥미를 느껴 **블랙덕(Black Duck)**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
- 블랙덕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 취약점 검사 도구로, 최종 배포자의 저작권 침해 책임 때문에 대기업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매우 복잡하며, 특히 서비스 제공(SaaS) 시 라이선스 위반 여부는 배포와 달라 해석이 어렵고, AGPL, SSPL 같은 라이선스가 등장하며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
- TLDR Legal과 같은 사이트는 복잡한 라이선스 조항을 'must', 'can', 'cannot' 등으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
- 오픈소스의 정의는 Open Source Initiative(OSI)의 상표권과 관련되어 있으며, MongoDB의 SSPL처럼 특정 제약을 두는 라이선스는 일부에서 진정한 오픈소스로 인정하지 않는 논란이 있습니다. 🏷️
- 오픈소스의 지속 가능성 및 수익화는 현재 큰 논쟁거리로, MIT와 같은 자유로운 라이선스에서 특정 버전 이후 라이선스를 변경하거나, 클라우드 호스팅에 제약을 두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 라마(Llama) AI 모델의 라이선스도 트래픽 제한 등 이용자 제약이 있어 완전한 오픈소스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존재하며, 오픈소스 상표권 사용에 대한 논란도 있습니다. 🧠
- 라인에서 개발자들이 오픈소스를 공개하려는 동기는 순수한 기여, 법인 간 코드 공유의 용이성, 배포 편의성, 학술적 목적 등 다양합니다. 🤝
- 라인의 오픈소스 공개 절차는 회사 소유권 인정, 상사 승인, 라이선스 결정, 문서화(README, CONTRIBUTING, Code of Conduct), 보안 취약점 검토 등을 포함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