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관련 정보

• ING는 150년 된 은행에서 현대적인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공적인 데브옵스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
• 전 세계 3900만 고객, 연간 45억 건의 결제, 15,000명의 기술 인력이 ING의 기술 중심 운영을 뒷받침합니다. 🌍
• 데브옵스 여정은 '기반 및 활성화(2012-2015)', '통합 및 확장(2016-2020)', '안정화(2020-현재)'의 세 시대로 나뉩니다. ⏳
• 초기 폭포수 모델에서 애자일 전환을 통해 조직의 벽을 허물고 문화, 사람, 기술, 프로세스를 재정의했습니다. 🏗️
• 데브옵스 도입으로 Dev와 Ops의 경계를 허물고, '제로 터치 배포(ZTD)' 이니셔티브로 자동화를 시작했습니다. 🚀
• 초기에는 문화적 변화, ZTD의 단일 실패 지점, 확장성 부족 등의 도전 과제가 있었습니다. 🚧
• 통합 및 확장 시대에는 '서비스형 지속적 배포(CaaS)'를 도입하여 표준화된 엔드투엔드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며 개발팀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
• ING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으로 인프라를 코드화하고, IaaS/PaaS 셀프서비스를 통해 개발팀의 자율성을 높였습니다. ☁️
• IT 리스크 및 규제 준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ecOps 도구와 보안 기준 자동화 플랫폼, '정책을 코드로(Policy as Code)'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
• 정책을 코드로 접근 방식은 테스트 용이성, 버전 관리, 감사 가능성, 파이프라인 통합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