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mplest way to build resilient applications by Giselle van Dongen @ Spring I/O 2025
-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복원성을 다루는 복잡성을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 🚀
- 기존 방식은 여러 시스템과 복잡한 복구 로직으로 인해 관리가 어렵고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음 🤯
- Restate와 같은 Durable Execution 프레임워크는 백엔드 코드 앞단에 서버를 두어 복원성, 상태 관리, 통신을 처리 🛡️
- Durable Execution은 요청을 로깅하고, 각 단계를 저널에 기록하여 서비스가 중단되어도 재시도 및 복구를 가능하게 함 🔄
- Durable Execution은 워크플로우, 사가, 동시 비동기 작업, 상태 머신, 액터, Kafka 이벤트 처리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 가능 ⚙️
- 사가 패턴은 오류 발생 시 롤백을 통해 일관된 상태로 되돌리는 데 사용되며, Durable Execution과 함께 사용하여 롤백 단계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음 ⏪
- Durable Execution은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재시도 대신 롤백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며, 롤백 단계를 Durable Execution을 통해 보장할 수 있음 ✅
- Restate UI를 통해 서비스 등록 및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Open API를 통해 요청 형식을 확인할 수 있음 🖥️
- Durable Execution은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을 줄이고, 복원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