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에 전력 공급용 배터리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한국경제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이 배터리는 스페이스X가 기존 자체 배터리 대신 외부 발주를 통해 선정한 제품으로, LG는 보조 동력 및 전력 공급 배터리를 맞춤형으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지상에서 사용되는 배터리와는 달리, 우주선이 요구하는 고온, 고압, 고속 조건을 견디도록 설계되어 품질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게 특징인데, 이 모든 걸 통과했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8년 전부터 NASA 우주복 용 배터리를 개발했던 LG에너지솔루션의 전신인 LG화학이, 우주 산업에 적용될 배터리 개발에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가 성과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이스X의 높은 배터리 요구 기준을 충족한 LG는 NASA와도 우주복용 배터리를 납품한 바 있어, 우주 항공 분야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인데요. 스페이스X의 전력 공급 니즈는 로켓 회수 장치나 온도, 압력 유지 장치 등 다양한 장비에 안정적 전력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약은 LG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이 우주 산업으로 확장될 기회를 마련해 사업 다각화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옵티머스나 테슬라 차량 등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두 기업 간의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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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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