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기다린 제품" 의사가 극찬한 AI 회의록 끝판왕 티로(Tiro)의 창업이야기 - 홍유나 공동대표
- 30년 기다린 제품이라 극찬받은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 🏆
- 명품 제품을 목표, 만듦새, 실용성, 아름다움을 추구! ✨
- 두 번째 창업, 벤처캐피탈 심사역 경험 바탕으로 AI 스타트업 도전! 🚀
- B2C 선택 이유: 팀의 강점과 즐거움을 추구! 💖
- STT 기술의 어려움: 다양한 대화 상황과 고유명사 인식! 🗣️
- 한국어 STT 기술의 한계 극복을 위한 노력: 데이터 가공 및 글로벌 협력! 🌍
- 주요 사용자: 삶이 대화의 연속인 바쁜 전문직 종사자들! 💼
- 의사의 30년 기다림이라는 극찬, 큰 감동과 동기 부여! 👨⚕️
- 높은 제품 완성도: 0.1% 개선도 놓치지 않는 철저함! ⚙️
- 로마 시대 건축 기준 적용: 만듦새, 실용성, 아름다움! 🏛️
- 초기 유저 확보 전략: VC 및 파운더 타겟, 링크드인 활용! 🎯
- PLG(Product-Led Growth) 전략 성공: 제품 만족도 높아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
- 1년 만에 프라이빗 베타 출시: 3명 공동 창업자의 텔레콤 모드 개발! ⚡️
- MVP: 실시간 STT 기능 구현, 유저 경험 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