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의 포인터와 Java의 참조(reference)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아키텍처적 차이를 다루며, 그 선택을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하는 자유와 자동화된 안전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로 풀어냅니다.
C/C++은 메모리 주소를 직접 노출하고 포인터 연산까지 허용해 강력한 제어와 성능을 제공하지만, 정의되지 않은 동작(undefined behavior)과 수동 메모리 관리로 인해 치명적인 시스템 크래시로 이어질 위험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반면 Java는 JVM이 메모리를 추상화해 직접 접근을 막고, 엄격한 타입 검사를 강제하며, 오류를 전체 실패로 끝내지 않고 처리 가능한 예외(exception)로 전환해 안전 우선 환경을 제공합니다.
결국 C/C++가 성능과 유연성을 우선하는 설계라면, Java는 견고한 보호 장치를 통해 안정성과 무결성을 지향하도록 만들어졌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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