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스타트업에서 KPO가 널리 쓰이게 된 배경: 자주 몰리는 “현실만 쫓는” KPO를 가운데 일부는 실제보다 Agile 또는 프로덕트팀 기반 운영의 실질적인 경험이 부족한 경향이 있다. 🪡
- PM와 PO의 혼동 및 한국 스타트업 환경에서의 왜곡된 개념: KPO는 Scrum Master, Maker 등 Agile 팀 구성원의 역량 확장 없이 단순히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경향이 있다. 🤔
- 한국 스타트업의 제한적인 Product 이해: 실제로 개발 결과물을 "제품"으로만 인식하고 Business alignment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
- KPO의 한계 및 스크럼 단위에서 나아가야 하는 이유: AB Test에 대한 집착은 좁은 시각에서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