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허브 | DEVHUB | 해킹 시장의 개척자, 워터스의 이야기. 빅맥4개로 회사 산 썰 푼다!해킹 시장의 개척자, 워터스의 이야기. 빅맥4개로 회사 산 썰 푼다!
- 제로데이 취약점은 제조사도 모르는, 즉시 해킹 가능한 치명적인 결함으로, 해커와 정부 기관 모두에게 높은 가치를 지녀 수요와 공급 시장을 형성합니다. 💥
- 존 P. 워터스는 닷컴 버블 시기에 IT가 아닌 정보 보안의 미래 가치를 꿰뚫어 본 선구적인 투자자였습니다. 💡
- 워터스는 닷컴 버블 붕괴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 파산 직전의 정보 보안 회사 iDefense를 단돈 10달러(빅맥 4개 값)에 인수하는 놀라운 협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 인수 당시 iDefense는 직원 대부분이 해고되고 남은 직원들의 임금도 6주나 밀린, 사실상 폐업 직전의 처참한 상태였습니다. 💔
- iDefense의 핵심 서비스인 'iAlert'는 인터넷에 떠도는 취약점 정보를 모아 고객에게 이메일로 보내는 수준이었으며, 자체적인 상품이나 기술력이 전무했습니다. 📧
- 당시 해커들은 취약점을 발견해도 기업에 제보하면 고소당할 위험이 있어, 버그트랙 같은 커뮤니티에 무료로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
- 시만텍이 버그트랙을 소유한 시큐리티 포커스를 인수하면서 iDefense의 유일한 정보원마저 끊길 위기에 처했으나, 워터스는 포기하지 않고 직원과 함께 돌파구를 모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