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직 후 입사한 회사가 기대와 달리 열악한 환경이었고, 8개월 동안 멘탈이 무너지는 경험을 함 🤯
- 성과보다 엉덩이 붙이고 오래 있는 것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와 사업 계획의 잇따른 실패로 어려움을 겪음 😥
- 환승 이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실력 부족을 느껴 노력할 힘조차 잃어버림 😩
- 분노, 자기 혐오, 자기 연민의 무한 반복에 갇혀 개발자로서의 미래에 대한 회의감을 느낌 🤔
- 결국 퇴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잃어버린 상태임을 고백 😔
- 회사 생활 자체를 다시 할지 고민하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갈 계획임을 밝힘 💪
-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밥벌이 과정을 공유하며 MG세대의 절망편을 보여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