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는 삿포로에서 19박 20일간의 '전지훈련'을 통해 머리를 식히고, 다음 강의를 준비하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짐. 🧠
- 인천공항은 쇼핑몰처럼 잘 되어 있어 일찍 도착해도 코딩이나 전시 관람 등 시간을 보내기 좋음. ✈️
- 삿포로의 첫 숙소는 가격 대비 시설이 열악하고 불편했음 (샤워실, 화장실, 수건 교환 없음). 🏨
-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AI를 활용하여 상세한 타임테이블 단위로 계획을 세웠으며, 날씨 예측 등 AI의 도움으로 효율적인 여행을 경험함. 🤖
- 9월 말~10월 초 삿포로는 반팔이 적당히 더운 날씨였고, 외국인 이용 가능한 자전거 대여가 비싸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이 주를 이룸. 🚶♂️
- 우연히 고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열정적이고 치열한 경기에 깊은 인상을 받고 끝까지 시청함. ⚾
- 본인의 MBTI는 ISFJ로 내향적이지만, 가족을 위해 유튜브 촬영이나 강의 등 외향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힘. 💡
- 오타루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고, 비싼 해산물 덮밥 대신 저렴한 도시락을 선택하는 등 현명한 소비를 추천함. 🍱
- 삿포로의 유명한 스프카레를 맛보았으며, 국물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만족스러울 맛이지만 가격은 다소 비쌈. 🍛
- 두 번째 숙소는 첫 숙소와 달리 매우 쾌적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세탁기, 주방, 전자레인지 등) 집중적인 작업 환경에 적합하다고 평가함. ✨
- 새로운 숙소가 있는 코토니 지역은 슈퍼마켓이 잘 되어 있고 물가가 저렴하며 한산하여 생활하기 좋은 동네임을 발견함. 🛍️
- 코딩 중 커밋을 제때 하지 않아 디자인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커밋의 중요성을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