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이용률의 두 가지 얼굴 – CPU 코어 사용량(Usage)과 활용률(Utilization)

간단 소개

CPU 이용률의 두 가지 얼굴인 사용량과 활용률을 이해하고, 서버 성능 측정 및 최적화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AI Summary

CPU 이용률의 두 가지 개념: 사용량(Usage)과 활용률(Utilization)
- 윈도우 작업 관리자에서 CPU 이용률은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측정되며, CPU 사용량은 시간 기반, CPU 활용률은 주파수 기반으로 측정됩니다.
- CPU 사용량은 논리 프로세서가 스레드 실행에 소비하는 시간 비율을 나타내며, 유휴 스레드가 소비하는 시간을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 CPU 활용률은 CPU의 기본 클럭 속도 대비 실제 클럭 속도를 측정한 값으로, 터보 부스트 등으로 인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성능 모니터링 시 고려 사항
- 기본적으로 CPU 코어 사용량 메트릭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CPU 코어 활용률 메트릭을 통해 '대기' 상태 스레드와 관련된 CPU 자원 소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컨텍스트 스위치는 OS 스케줄러에 의해 자동 발생하거나, 명시적인 함수 호출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성능 최적화
- CPU 코어 사용량과 CPU 코어 활용률을 함께 모니터링하여 서버 성능을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어진 장비 스펙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서버가 성능 최적화된 서버입니다.